2년정도 포레스트 그린 색상 제품을 썼습니다. 데일리로 매일매일 출퇴근길, 외근업무 등등 모든 회사일을 함께했더니 소생이 불가능할정도로 많이 훼손되어 이제 보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크기와 기능이 너무 맘에 들었던 제품이었어요. 대체 상품을 찾다가 결국 같은걸 사러 왔어요. 근데 그린 품절... 제가보니 이거 단종각인거같네요ㅠㅠ 블랙 세일하는김에 사서 오래오래 써보려고 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23-09-03 22:50: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